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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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A4용지 세 장이상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추후 소감문 콘테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과 함께 내년 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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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자라미캠프에 다녀와서
글쓴이 윤세영
날짜 14.08.23 조회 986
저는 7월달 27일부터 29까지 3일동안 숲과 하나되는 숲자라미 캠프에 참가하였다.
숲에 가서 신기했던 점이 아주 많았다.
우리동네에서는 들을수 없는 밝고,맑은 새소리를 숲에서 듣고 작은나무토막과 파란줄로 딱다구리소리와 예쁜 나만의 다이어리와 예쁜 휴대폰가방도 만들었다.
다이어리는 엄마를 드렸고, 휴대폰 가방은 동생을 주었다.
동생도 이 캠프를 꼭 가고 싶다고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이 들려주시는 숲이야기는 재미있고 신비로웠다.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데 초등학교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숲자라미캠프를 다녀와 기쁘고 행복하다.
이캠프를 만들고,만들게 도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요, 저를 보내주신 엄마도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숲자라미 캠프에 다녀와서 많은 추억 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프때 만난 친구들과 샘님들 보고싶어요!
저는 이제 숲자라미 캠프에 못오지만 그래도 꼭 숲자라미캠프가 남아 있게해주세요.
저 말고 다른 동생친구들도 좋은 주억 남길수 있도록요.~
저는 많은 친구들에게 숲자라미 캠프를 소개 시켜 줄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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