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학교에서 다녀오니 엄마가 교보에서 하는 캠프를 신청했다고 말씀 하셨다.

모두갈수 있는건 아니고 추첨을 해서 뽑힌 사람만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흘려듣고 지나쳤는데 헐! 문자가 왔다는 것이다 참가할 수 있다고....엄마는 무척이나 기뻐하셨지만 난 솔직이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

그레서 나는 엄마에게 떼를썼다.

     하지만 엄마에 게속 되는 설득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쩌면 방학을 의미있게 보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레서 나는 엄마와 함께 버스가 있는 서울 신설동으로 갔다.

도착하자 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난 엄마와  작별인사를 한후

버스에 올라탔다.

나는 그버스에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그곳에선 무엇을할까 등등 기대반 설램반 기타등등 많은 생각을 하는동안

버스가 천안에 도착하였다.

도착을 한후 단체티를 받아서 입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먹고 같은모둠과 산책을 했다.

그리고 생활관에 모인후 dvd를 보았다 .그리고   많은 프로그램을  하였는데 나는 모듬별 장기자랑이 가장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마지막 날에 여러가지 오락 프로그램도 흉내내고 유명한 노래도 불렀기 때문이다.

우리모둠은 개콘 시청률의 제왕을 약간 과장헤서 흉내내었다

나는 거기서 그냥 넘어지는 역을 맡았는데 넘어질때 잘못넘어져서 너무아팠다.

그레도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는 숲을 관찰 헤보고 나서 동화를 만들때도 재미있고 신기해서 재미있었다.

나는 주제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행동은 올바른가? 라는 주제로 글을 썼다.

선생님이 글을 잘썼다 해서 기뻤다.

글을 다쓰고 나서 점심을 먹은후 다시 여러가지 개임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엔 천안 독림기념관 가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 을 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