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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원 캠프를 다녀와서(소감문)
글쓴이 이윤기
날짜 13.09.03 조회 929
저는
그저 거의 막 입학을 했던 중학교1학년입니다
허나 저는 동백원을 다녀와서 신기한것을 많이 알았습니다.
장애인과 더불어 살기 그것은 쉽고 어렵고가 아닌 그냥 같은
어떤 한사람과 같이 있는 것 뿐이였다.
사람(장애인분)들은 자신들이 할수 있는것이 있고 그것을 우리가 도와주려고 계속 해서 지속하면 안될것 같다.
사람(장애인분)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
이동백원은 정말 즐거운 곳이다.
내년에 올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오고 싶다.
그리고 나의 파트너가 다시 그 형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명석이형도 다시있으면좋겠고
ㅎ-ㅎ히
저는 언젠가 장애인분들이 스스로 할수있게 자신감과 기운이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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