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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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혜림원...
글쓴이 이영진
날짜 14.08.28 조회 1137
첨부파일 : 2014082859018822.hwp
안녕하세요 이번 1차에 갔다온 이영진 이라고합니다.. 저는 장봉도 혜림원을 가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두렵고 무서웠지만 거기 계신 분들이 저에게 먼저 다가와서 친해졌습니다
작년에도 갔다 온 저는 매년 가도 새롭고 갔다 온 느낌이 나지 않슴니다. 작년도 갔다온 제가 장봉도를 설명하자면 마치 제 안경 같습니다 흐리게 보이던 내 인생이 잡봉도에서는 밝아진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 거기가면 저절로 앤돌핀 이 몸에 돌기 때문이죠 ....거기에서 2박3일이란 너무 시간이 빨리갔어요 마치 꿈만 같았어요 그래서 캠프를 한 5박6일로 늘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처음에 엄마의 말씀에 가봤는데 가보니 너무 재밋었고 그리고 매우 만족스럽고....그래서 아주 좋았습니다. 전 거기가서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버렸습니다. 그런데 거기가면 유의점이 있어요 바로 정을 너무 들지말 것..왜냐하면 한번가면 다시 집에 가고 싶지않는 마음이 되기 때문이죠... 저는 거기에서 만은걸 알게되었고 사회복지사란 꿈을 얻게되엇습니다 이번에 비록 으뜸상을 못탔지만 이 글로 다시 혜림원을 다시 가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교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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